- 차승원표 반전 히어로 '힘을 내요 미스터 리'→프랑스 영화로 리메이크 확정
- 입력 2019. 09.16. 12:50: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가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된다.
영화 배급사 측은 16일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가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반전 코미디영화다.
올 추석 가족영화로 저격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제작사 용필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리메이크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스튜디오 카날은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약 6,000여 편의 타이틀을 보유한 프랑스 대표 영화사로 프로듀서 조제타 퀴발 이잔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리메이크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차승원표 반전 히어로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프랑스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되는 전망이다.
한편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지난 11일 개봉됐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힘을 내요, 미스터 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