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배수지, 이승기와 6년 만 재회 “벌써 두 번째, 역시나 좋은 호흡”
입력 2019. 09.16. 14:57:22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배수지와 이승기가 ‘구가의 서’ 이후 6년 만에 ‘배가본드’로 재회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 정경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이승기와 배수지는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소회를 밝혔다.

배수지는 “6년 만에 만나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때도 좋은 호흡이라는 기억이었는데 이번에 또 만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승기 역시 “두 가지 작품에서 재회하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두 번이나 수지 씨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수지 씨가 이런 여배우 였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촬영에 임하는 태도도 너무 좋아 촬영장이 항상 즐거웠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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