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맨’ 조진웅 “진선규는 선한 사람, 김민석은 휴가 나오면 소주 한잔 하고파”
입력 2019. 09.16. 16:32: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진웅이 진선규, 김민석과 호흡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용수 감독을 비롯, 배우 설경구, 조진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진웅은 “진선규는 진짜 착하다. ‘그 배우 어때’라고 물으면 별로인데 진짜 선한 사람이다”라고 진선규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진선규와는 예전에 같이 작업을 해봤다. 그 선한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다가왔다. 한 살 어린 동생인데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석은 극중 조진웅의 동생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민석 군은 지금 군대에 가있다. 최근 전작에서 처음 만나 호흡했는데 너무 좋아 감독님에게 추천했다. 친동생 역할로”라고 밝혔다.

조진웅은 “이번에도 (흥행이) 안 되면 앞으로 안 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군복무 열심히 해서 만나면 소주 한 잔 같이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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