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충주 칼국수 맛집 비밀, 찐 콩가루 국수 반죽이 구수한 맛↑
입력 2019. 09.16. 21:27: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칼국수 달인이 소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속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충주 칼국수 달인이 특별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달인이 칼국수 만드는 방법을 본 전문가는 "어떻게 이런 칼국수 조리법을 배웠냐"고 질문공세를 펼치며 주인장의 정성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오늘 같이 깔끔하고 담백한 칼국수는 처음 맛봤다"라며 "술을 오래 담가 놓으면 오래 담글수록 향이 깊어지듯이 그런 맛이었다"고 덧붙였다.

달인이 만든 칼국수는 충청도에서 배운 비법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비법은 육수가 아닌 맹물에 면 한 덩어리를 넣고 끓인 후 애호박과 멸치 가루 그리고 소금을 넣으면 완성된다. 이후 핵심 재료는 찐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콩가루 국수 반죽이다. 여기다 달인의 손맛이 더해져 칼국수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더했다.

한편 제작진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두 분이 연로하시기에 한꺼번에 막 몰려오면 힘드실 수 있다" "그러니 (시청자들께서는) 천천히 오셔서 오래오래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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