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파당' 첫방송, 박지훈 꽃미모 애교 발산 "완전 소장각·내 품으로 저장"
- 입력 2019. 09.16. 21:45: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파당' 배우 박지훈이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삼총사 중 귀여움을 담당했다.
16일 오후 첫방송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출 김가람 임현욱, 극본 김이랑)에서는 꽃파당 삼인방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처음으로 소개된 고영수(박지훈)은 "역시 물건은 신상보다 빈티지다. 보기에는 빈한 티가 나는 데 쓰는 사람에 따라 지적으로 보이는 요상한 물건이란 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고영수는 "완전 소장각이다 '내 품으로 저장'"이라고 외치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를 취해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소개된 '오늘만 사는 놈'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풍류를 아는 풍류 시인 도준(변우석)과 사람 속을 오장 육부까지 꿰뚫어본다는 똑똑한 마훈(김민재)이 여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삼총사를 두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내파들의 당' 그래서 사람들은 줄여서 이들을 '꽃파당'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서지훈)은 "저런자들이 어떻게 중매장이라니 믿기지않는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꽃파당'이 맺어준 인연은 평생 헤어질 일이 없는 평생회로 부부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꽃파당'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