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겨워"…해쉬스완,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에게 분노한 이유는?
입력 2019. 09.17. 07:26:53
[더셀럽 박수정 기자]래퍼 해쉬스완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 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해시스완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거 저 아니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안고 있는 듯한 모습. 해당 사진은 거제도에서 휴양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열애중이라는 의혹과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사진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아닌 해시스완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이에 대해 해시스완은 직접 아니라고 해명에 나선 것. 일부 네티즌은 해쉬스완이 올린 해명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해쉬스완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에도 해쉬스완을 향한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이에 해시스완은 "당신이 현재 전정국을 닮아 오해를 사는 게 아니라 머리 길이가 비슷한 것이니 절대 다음곡 가사에 정국 닮은꼴 어쩌구 가사를 쓰지 말아달라" "해시스완 저 놈 다음 가사에 나는 방탄 정국 닮았다는 말 들어봤지~ 예아~ 이딴 가사 쓰는 거 아냐"등의 조롱 섞인 트윗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러면서 해쉬스완은 "내가 아무 말 안하고 내려줬잖아. 그치?"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 "너희가 그냥 생사람 잡아 사진 찍힌 것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잖아. 이딴 얘기까지 봐야 되네"라며 "이미 외국에서 잘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언급할 생각도 없고 나는 그쪽처럼 XXXX가 아니라 할 얘기 차고 넘친다. 이 나사 빠진 인간아. 진짜 역겨워. 토할 거 같아"라며 분노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쉬스완 SNS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