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심 할머니, 손녀 부부 싸움에 걱정 "눈물나게 하면 안돼"(인간극장)
- 입력 2019. 09.17. 08:28: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정진심 할머니가 손녀 부부 싸움에 걱정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할매 할매 우리 할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흔이 넘은 할머니 정진심(92) 씨와 20대 부부인 손녀 황보라(28) 씨, 남편 고 산(29)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20대 부부인 손녀 황보라(28) 씨, 남편 고 산(29) 씨는 할머니 앞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
이에 대해 정진심 할머니는 "(둘의 다툼을 보고) 가벼운 싸움 잘한다라고 말했다. 그 뒤로는 모르겠다. 모르게 싸우는 지 몰라도 (싸우는 모습을) 못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녀) 보라 눈물나게 하면 안된다"며 손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