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성미 "과거 큰아들테 욕설, 무릎 꿇고 사과"
- 입력 2019. 09.17. 09:14: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큰 아들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방송인 이성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큰 아들을 왜 캐나다로 유학 보냈냐는 질문에 "자연에서 크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성미는 과거 아들에게 욕을 많이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과거 아들이 사고를 많이 쳤었다.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날 '내가 말한 대로 아들이 됐었다면 이미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욕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그동안 분노하고 화내고 욕했던 것들을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그 이후 아들이 완전 달라졌다고 말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