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쉬스완, 정국 열애설에 뜬금 소환 "지친다, 그만하자"
- 입력 2019. 09.17. 09:49: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해쉬스완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열애설로 엮여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 남성과 여성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급속도로 퍼졌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방탄소년단 정국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사진 속 남성이 가수 해쉬스완이라고 주장, 해쉬스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까지 하게 됐다.
해쉬스완은 "이거 저 아니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더욱 거세졌고 그는 또 한 번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해쉬스완은 "그만하자. 나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런걸로 오르내리는 것도 싫다"며 "인스타 디엠으로 힘내라고 응원한다고 신경쓰지 말라해준 사람들 진짜 고맙고 생각보다 나 좋아해주는 사람 많다고 느낀 계기라고 생각하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넨 너네 일 하고 난 나 하는 음악할게. 너네 쓰는 음원사이트에 보이면 반가워 하기라도 해줘. 좀 지친다. 솔직히 나 잘못없거든 진짜. 그니까 걍 아무것도 하지말자. 우리 전부 다"라며 설전을 마무리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앰비션뮤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