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최귀화가 밝힌 첫방 관전 포인트
- 입력 2019. 09.17. 10:33:2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달리는 조사관' 6인방이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내일(18일) 오후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7일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관전 포인트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무엇보다 직장 내 괴롭힘, 차별, 갑질, 성희롱 등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조사관들의 인간적인 고뇌, 활약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 더 나아가 ‘인권’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시청자에게 ‘과연 나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요원은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는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이요원은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인권’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사건을 해결하고 국민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조사관들의 활약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귀화는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된 검사 출신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최귀화는 “‘달리는 조사관’은 뚝배기 같은 드라마다. 처음 끓어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그 열기가 오래가는 이야기로 꽉 채워진 드라마”라며 각별한 애정이 담긴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장현성은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과장 ‘김현석’을 맡았다. 장현성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역시 ‘우리 주변의 인권’ 이야기다. 그는 “‘인권’이란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다. 통쾌한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오미희는 노련한 연기로 개혁적인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안경숙’으로 분해 힘을 더한다. 오미희는 “우리가 쉬는 동안 누군가는 달리고 있다. 세상은 회초리를 대지만, 인권증진위원회는 손수건을 준비하는 공간이라 생각한다. 억울한 이들을 향해 달려나가는 인권조사관들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통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엄친아 사무관 ‘부지훈’ 역을 맡아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김주영은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인권을 위해 언제 어디나 달려가는 달리는 조사관! 억울한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아파하며 그들의 고통을 절반으로, 기쁨은 두 배로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권조사관들의 이야기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뼈 때리게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장착한 새내기 조사관 ‘이달숙’을 맡은 이주우는 “세상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들의 ‘인권’에 대해 고군분투하는 조사관들의 이야기”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달리는 조사관’은 내일(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달리는 조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