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양현석에 60억 세금 추징
입력 2019. 09.17. 10:54:06
[더셀럽 이원선 기자] 국세청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전 프로듀서에게 약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한다.

16일 한 매체는 "지난 3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양 전 프로듀서와 YG를 상대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한 국세청이 법인세와 소득세 등 약 6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YG가 2016년 5월 서울국세청 조사2국 주관으로 실시된 정기세무조사에서 부과받은 세금인 35억 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국세청은 양 전 프로듀서와 YG에 대해 거액의 세금 추징 외에는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현석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 원정도박과 환치기 혐의에 관련 경찰 조사도 앞두고 있다.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을 둘러싼 의혹은 현재 진행중이지만 묶어진 매듭 없이 논란만 야기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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