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패피’ 송해 출격, ‘실버문화 청바지 축제’ 종로 일대서 개최
입력 2019. 09.17. 12:15: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서울 종로 일대에서 실버문화 청바지 축제가 열린다.

추억을 파는 극장 주최로 진행되는 청바지 축제 ‘청춘은 바로 지금’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락희거리와 낙원상가 등 종로 곳곳에서 공연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락희거리에서는 추억의 교복 체험, DJ 음악 신청 체험 악기 체험 등 거리행사가 열리며 오후 1시 30분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선포식이 박원순 서울시장, 정세균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홍보대사 송해, 전원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후 본격적인 축제의 팡파르 축하공연이 탑골공원 정문과 낙원상가5층 모두의 극장에서 열린다. 뽀빠이 이상용, 이슬기 진행으로 국민 MC 송해, 전원주, 현미, 조영남, 김국환, 임주리, 현당, 제임스킹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저녁 7시30분에는 중년들을 위한 콘서트 해바라기, 이동원, 위일청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해 건강한 실버문화를 장려하고 효 사상을 알리는데 뜻을 더한다.

서울시 주최로 종로구청이 후원하며 (사)한국영상발전협의회, 빛소망안과가 후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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