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바디’ 최희서 “결혼 실감 안 나… 열심히 행복하게 준비”
- 입력 2019. 09.17. 12:30: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희서가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워바디’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희서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은 ‘아워바디’는 8년간 고시 공부만 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방치하던 주인공 자영(최희서)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를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이다.
앞서 최희서는 자신의 SNS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최희서는 결혼 소감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개봉하고 나서 이틀 뒤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개봉 날까지 열심히 무대인사를 하고 결혼식을 올린 뒤 홍보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열심히 행복하게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워바디’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