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백예린, JYP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만료'…재계약 없이 작별 결정
입력 2019. 09.17. 12:59: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백아연과 백예린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백아연, 백예린 (15&)이 각각 8월 30일, 9월 14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하며 백아연과 백예린이 공식적으로 JYP 품을 떠났다.

이어 "그간 다양한 장르와 영역에서 뚜렷한 색을 보여주며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준 아연과 예린,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아름다운 음색과 음악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던 두 아티스트의 화창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로 JYP와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데뷔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백예린은 2012년 박지민과 15&(피프틴앤드)로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백아연, 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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