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공승연·서지훈, 삼각관계 위기? '엇갈린 운명'
입력 2019. 09.17. 13:33: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파당' 김민재와 공승연 그리고 서지훈이 각자 엇갈린 상황에 맞닥뜨린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이하'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과 개똥(공승연)이 우연히 마주치며 사라진 이수(서지훈)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2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세 남녀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한번 맺어준 인연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는 '꽃파당'이 나섰으니 순탄하게 흘러갈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비만 오면 꼭 재수가 없다"라는 개똥이의 말이 예언처럼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행복해야 할 혼례 당일, 마훈과 개똥이는 감쪽 같이 사라진 이수를 찾아 나선다. 게다가 신부 개똥이는 혼례복 차림 그대로 도성을 헤매고 다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마훈과 개똥이 애타게 찾고 있는 이수는 곤룡포를 입은 모습으로 혼례청이 아닌 궁에서 혼란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다. 하루 아침에 평범한 대장장이에서 국왕이 되어버린 이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 비를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꽃파당'의 탄탄대로 매파 인생을 뒤흔들어놓을 대형 사건이 벌어진다. 말 그대로 사람을 찾게 된 매파 마훈과 혼례 당일 신랑이 사라지는 상황에 놓인 개똥,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곤룡포를 입게 된 이수, 엇갈린 운명에 놓인 세 남녀의 사연을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P E&M, 블러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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