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민상 "아직 결혼할 생각은 없어" 솔직한 결혼관 고백
입력 2019. 09.17. 14:24: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개그맨 유민상이 결혼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유민상에게 '요즘 소개팅 열심히하시는데 잘 보고 있다"고 응원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태균은 유민상에게 "소개팅을 하고 있냐"고 물었다.

유민상은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제가 최근에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데 여기서 소개팅 기회가 있었다. 방송을 말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그럼 실제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고 묻자 유민상은 "사실 이제는 지금 생활이 익숙해서 굳이 생각은 없다"며 "그런데 또 부모님 생각하면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솔직한 결혼관에 대해 고백했다.

김태균은 "막 얼른 결혼하고 싶다. 그런 마음보다는 좋은 인연을 만나면 하고 싶다 이런 건가"라고 확인하자 유민상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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