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식성 자랑 "술 들어가면 식성 주체 안 돼"
입력 2019. 09.17. 16:33: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돼지고기 배달 서비스를 예찬했다.

정국은 최근 네이버 라이브 방송 'V LIVE'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호텔 방에서 혼자 와인 한 잔을 마시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방송에서 정국은 와인을 마시던 중 "술을 마시면 음식이 주체가 안된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술 마실 때 안주먹는 걸 선호하지않은데 술이 들어가면 다르다"며 "방송 안켰으면 바로 전화로 주문해서 이것저것 엄청 많이 호텔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을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오겹살이다. 하루종일 내내 먹을 수 있다"며 "요즘 음식점이나 배달 서비스가 발달해서 스마트 폰만 있으면 삼겹살이 내 눈 앞으로 오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라고 돼지고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돼지고기 배달 서비스 1인자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국내 돼지고기 배달 서비스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장기 휴가를 마치고 첫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TS V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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