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94세 노모 위해 귀향한 부부…갈등 심해진 이유는?
입력 2019. 09.17. 21:3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효자 이순돌(54) 씨와 효부 박선희(51) 씨를 만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396회는 '연화도 거북이일소 아내의 전쟁' 편으로 꾸며진다.

경남 통영 연화도에는 어머니 윤필순(94) 씨와 그런 노모를 모시러 귀향한 효자 이순돌(54) 씨와 효부 박선희(51) 씨가 있다.

귀향 후 민박과 매점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내 선희 씨. 하지만 남편 순돌 씨는 생업은 뒷전, 밖으로 돌기 바쁘고 아내의 서운함은 점점 쌓여간다.

그러던 어느 날 94세 노모는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그 모습에 속이 상한 아들은 생계를 책임지겠다며 아내 몰래 일을 벌인다.과연 가족의 앞날은 어찌 될 것인가.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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