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혐의 일부 인정…"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입력 2019. 09.18. 07:17:1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서울남부지방경찰청은 비아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A씨에게 마약을 구해달라고 한 정황이 포착돼 조사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 6월 A씨가 공익 신고를 해 밝혀졌다.

이날 약 14시간 조사를 받은 비아이는 마약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뒤 귀가했다.

경찰은 비아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와 관련 양현석 YG 전 대표 프로듀서 역시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양현석은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제기되자 A씨를 회유 및 협박해 경찰 수사를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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