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과 나이차? 극 중 멘토라 편해, 조언들 감사"
- 입력 2019. 09.18. 14:42: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혜리가 김상경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BC 드라마 '투깝스' 이후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린 이혜리는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청일전자 말단 경리 '미쓰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하루아침에 망할 위기에 놓인 회사 대표이사가 되는 인물이다. 김상경은 극 중 청일전자 영업부장 유진욱 역을 연기, 이선심의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작에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상대역과 여러번 만난 이혜리는 이번 작품 역시 나이차가 있는 김상경과 호흡한 것에 대해 "이번에도 김상경 선배님과 나이 차가 조금 나지만 극 중 멘토 역이라 좀 더 편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상대배우가 중요한데 김상경 선배님이 하신다는 말을 듣고 안심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그런 와중에도 (연기 면에서) 놓치고 가는 부분이 없다. 필요한 조언들은 항상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드렸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김상경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다행히 멜로는 없어서 안심해도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