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A '섹시한 남자' 사랑받는 이유? "남자 꼬실 때 많이 불러"(두데)
- 입력 2019. 09.18. 15:31: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스페이스A가 '섹시한 남자' 꾸준한 인기 비결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 훅 들어온 초대석에 그룹 스페이스A 김현정, 제이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석진은 "'섹시한 남자'가 나온 지 20년이 지났는데 사랑받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현정은 "2000년도 당시 혼성그룹이 굉장히 많았는데 우리가 상위권은 아니었다. 지금 보니까 '섹시한 남자' '주홍글씨' 등 노래방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더라"고 웃어 보였다.
제이쓴은 "그 노래를 부를 당시 어린 나이라 별로 와닿지 않았다. 샵, 코요태 같은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지금도 회식때 신나는 곡으로 마무리한다"고 말하자 김현정은 "남자 꼬실 때 이 노래를 많이들 부루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두시의 데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