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황보라 “드라마 작가 꿈꿨다” 고산 ‘웃음’
- 입력 2019. 09.19. 08:20: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황보라 씨가 어렸을 적 꿈을 말하자 고산 씨가 웃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할매 할매 우리 할매’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고산 씨는 “축구를 못 해서 그만뒀다. 축구를 잘 했으면 특기생으로 대학도 갈 수 있었는데”하며 아쉬움을 표했고 아내 황보라 씨에게 “어렸을 적 꿈이 뭐였냐”고 물었다.
주춤거리던 황보라 씨는 “작가. 책 말고 드라마”라고 털어놨고 고산 씨는 아내의 고백에 웃음을 지었다. 황보라 씨는 머쓱해 “왜 웃냐”며 주변에 있던 물통을 가지고 가볍게 때렸다.
이어 고산 씨는 할머니에게 “젊었을 때 뭐가 되고 싶으셨냐. 꿈이 있으셨을 것 아니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어렸을 때 마음은 남한테 간섭 안 받고 내 힘으로 살겠다는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