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박진우에 “밥 차리고 김치 담가라” 타박
입력 2019. 09.19. 08:59: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박진우를 골탕 먹이게 하기 위해 수를 썼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일부러 제니 한(신다은)의 귀가 시간을 늦추고 오은석(박진우)을 집으로 불렀다.

왕수진은 김장 준비를 마친 재료들을 늘어놓고 오은석을 맞이했다. 오은석에게 “손 씻고 밥부터 차려라. 김장하려면 바쁠 것”이라고 예고한 뒤 오은석이 차리는 밥상을 기다렸다. 더불어 오은석에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지만 알싸한 맛이 나는 김치를 담가라”고 시켰다.

오은석이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꺼내 밥을 차리고 왕수진을 불렀고 왕수진은 “창의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화를 냈다. 그는 “김장해야 하니까 오늘만 봐주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오은석이 당황하자 왕수진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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