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박진우가 담근 김치 만족감 숨기며 꾸중
입력 2019. 09.19. 09:08: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속마음을 숨기고 박진우를 다그쳤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오은석(박진우)에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지만 알싸한 김치를 담가라고 시켰다.

오은석은 어렸을 적 아버지가 말해주신 비법을 떠올리며 완벽한 김치를 만들었다. 김치가 완성되자 수육을 삶고 왕수진을 불러 맛을 보게 했다.

왕수진은 김치를 먹은 뒤 속으로 ‘처음이라면서 김치를 이렇게 잘 담그냐. 매운맛 끝에 단맛까지 너무 맛있잖아’라고 만족했다.

그러나 왕수진은 오은석에게 “이걸 김치라고 담갔냐. 엄청 짜고 엄청 싱겁다”고 화를 냈다.

이어 “오늘은 첫 김치에 수육까지 삶았으니 봐주겠다. 앞으로 더 노력해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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