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한창수 “범죄자 신상공개, 피해자 인권도 생각해야”
- 입력 2019. 09.19. 09:17: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창수 교수가 범죄자 신상공개를 찬성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 범죄자 신상공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양소영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 박사, 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장용진 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선 박사는 범죄자 신상 공개를 반대하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창수 교수는 신동선 박사의 주장을 반박하며 “피해자들의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 범죄자를 궁지에 몰면 안 되겠지만 약하게 혼나거나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고 범죄를 또 저지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투아웃, 쓰리아웃으로 신상공개를 하기도 하는데 원아웃으로 바로 공개해야하는 범죄자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