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과거 발언 재조명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수감 중일 것” 이춘재 적중
입력 2019. 09.19. 09:38: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가 장기복역수로 드러난 가운데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06년 한 매체는 유영철의 일화를 보도했다. 유영철은 당시 살인경험자의 입장으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두고 “다른 사건으로 오래 전부터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그렇지 않다면 살인행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유류품에서 검출된 유전자가 현재 수감 중인 이춘재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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