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수연 “김희라, 외도 후 내연녀에 재산 다 털려”
입력 2019. 09.19. 11:17: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이웨이’에서 김수연이 남편 김희라의 과거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희라가 출연해 지난 날들을 돌아봤다.

김희라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12~13년을 미국에서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그때 마음속으로 이혼했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김수연은 “당시 남편은 외도를 했다”고 했다.

김수연은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외도 사실을 매니저를 통해서 알게 됐다”며 “남편은 이미 내 명의, 본인 명의 재산을 다 내연녀에게 털린 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내연녀와 살던 곳에 가자고 했다”며 내연녀의 집으로 가 망치로 집을 다 부쉈다고 털어놨다.

김희라는 아내에게 “지난 생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후회된다. 나만 편하자고 아내 불편한 것을 못 알아봐서 마음이 아프다”고 미안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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