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
입력 2019. 09.19. 13:48: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위대한 개츠비'(2013)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해 관심을 끈다.

19일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위대한 개츠비'를 편성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역사 로맨스 영화. 오직 한 여자의 마음만을 원했던 백만장자 '개츠비'의 지독한 사랑을 다뤘다.

특히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호화로운 장면과 배우들의 화려한 의상, 주옥같은 OST들이 더해져 아름다운 영상미와 풍성한 볼거리가 영화에 재미를 배가시킨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등이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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