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공효진→연쇄살인범 '까불이'까지…어떤 관계?
- 입력 2019. 09.19. 14:01: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에 관심이 뜨겁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지이수, 오정세, 엄혜란 등이 출연한다. '동백꽃 필 무렵'에 공개된 인물관계도 따르면 공효진이 맡은 '동백' 역은 어촌마을 옹산에서 술집 '까멜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로 아들 필구(김강훈)과 살아간다.
안경사 노규태(오정세)는 동백을 짝사랑한다. 반면 변호사 홍자영(엄혜란)은 동백을 경계한다.
프로야구 선수 강종렬(김지석)과 동백이의 관계는 아직 물음표로 표시돼있다. 하지만 강종렬은 유부남이다. 그의 아내는 SNS 스타 제시카(지이수)다. 두 사람에겐 딸 레베카가 있다.
동백과 애정관계로 엮이는 핵심 인물은 경찰(황용식)이다. 그는 백두게장 사장 게장골목 리더 곽덕순(고두심)의 아들이기도 하다. 곽덕순과 동백은 친구 사이다.
이 외에도 까멜리아 알바생 최향미(손담비), 옹산 파출소 변소장(전배수), 순경(이재우) 막내순경(박성민)를 비롯해 옹산 주민들이 이들과 함께 살아간다.
베일에 싸인 인물은 까불이다. 까불이는 연쇄살인범으로 황용식과 옹산 파출소에서 추적중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총 32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