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1급 모범수…왜?
- 입력 2019. 09.19. 16:01: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1급 모범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부산일보사에 따르면 이춘재는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오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조사나 징벌을 받은 적이 한 차례도 없었다. 이에 따라 이춘재는 4등급 수감자 중 1급 모범수로 분류됐다.
교도소 관계자는 이춘재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았더라면 이미 가석방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말이 없고 조용히 수감생활을 해온 대표적인 모범수”라며 “희대의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6년 동안 화성시 태안읍 반경 2km 안에서 발생, 당시 10명의 여성이 살해된 사건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배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