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0일) 날씨, 전국 17호 태풍 타파 영향권…서울 아침 최저 16도
- 입력 2019. 09.19. 17:24: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금요일인 내일(20일) 날씨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겠다.
기상청은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중국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라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20일 밤부터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겠다. 태풍으로 인해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0km로 강하게 불겠고 모레(21일) 오전부터는 남해안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까지 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에는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사이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