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방송 오늘 저녁’ 잣두부, 고소함 더하는 고급 식재료 공개
- 입력 2019. 09.19. 19:03: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잣을 넣은 두부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잣 한 알이 통째로 박힌 두부 맛집을 소개했다.
소금에다가 잣을 넣고 열흘간 숙성시킨 후 잣을 가평 지하수로 헹궈준다. 헹군 잣과 불린 콩을 함께 갈고 가마솥에 끓여 간수를 만든다.
간수에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 15년 묵힌 천일염이다. 하나에 15만원이 넘는 고가로 주인장은 “귀해서 저도 여기다 감춰놓고 조금씩 가져다 놓고 두부 간수할 때도 쓴다. 귀한 소금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후 식힌 간수에 콩물을 넣는다. 콩과 잣이 잘 어울려 탱글탱글한 두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굳히기 전 식감을 위해 잣을 넣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렇게 완성된 손두부에는 사이사이 박힌 잣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