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윤선우 관계 보고 화난 김사권에 폭력
- 입력 2019. 09.19. 20:51: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물건을 집어던졌고 김사권은 피를 봤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은 장모 허경애(문희경)와 아내 주상미(이채영)에게 날이 선 채로 답했다.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왜 이렇게 뾰족하냐. 죄송하다 하면 되지 왜 이러냐”고 날이 선 이유를 물었다.
그러나 한준호는 화를 내며 “처남이랑 금희(이영은)가 무슨 상태인지 아냐. 내가 지금 뭘 보고 온지 아냐. 둘이 꼭 끌어안고 있더라. 이제 두 사람 떨어 질레야 떨어질 수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주상미는 눈빛이 돌변하며 “그러니까 상원이 때문에 질투가 난다는 말이냐”며 “당신 여자 뺏긴 것 같아서 어쩔지 모르는 것 아니냐”고 화를 냈다.
자신의 말 뜻을 파악하지 못한 주상미에 한준호는 한숨을 쉬듯 “돌아 버리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그만해라”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주상미는 “당신 나랑 결혼한 것, 후회하는 거 아는데 대체 언제까지 그럴 거냐. 당신 더 이상 못 봐준다. 이러는거 용납 못한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한준호는 “못 봐주면 이혼이라도 할거냐”고 비아냥거렸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주상미는 탁자에 있던 물건들을 집어 던졌고 한준호에게도 던졌다. 한준호는 주상미가 던진 물건에 맞아 볼이 살짝 찢어졌고 피를 확인한 후 집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