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우, 이영은에 손찌검하려는 문희경 막아 (여름아 부탁해)
- 입력 2019. 09.19. 21:07: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허경애가 이영은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가 윤선우에 의해 제지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여름(송민재)를 포기하라고 협박하기 위해 왕금희(이영은)의 부모를 만난 허경애(문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애는 왕금희의 부모에게 돈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한여름을 포기하라고 말했으나 부모는 “그럴 수 없다”며 강경하게 나왔다. 결국 허경애는 봉투를 들고 왕금희의 집을 빠져 나왔다.
그러던 중 허경애는 길가에서 왕금희를 만났고 왕금희에게 “도대체 우리 집안이랑 무슨 원수가 져서 그러냐. 왜 우리 상원이 아이를 입양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고 화를 냈다.
놀란 왕금희는 “우리 부모님께 여름이 얘기 했냐”고 물었고 허경애는 “아이 돌려달란 말 말고 무슨 말을 했겠냐”고 당당하게 나왔다. 왕금희는 “왜 저부터 만나지 않고 부모님을 찾아 가냐”며 너무하다는 식으로 대응했으나 허경애는 “그쪽이 내 말 들어먹을 사람이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경애는 왕금희에게 “고단수”라고 독설하며 왕금희가 송여름을 빌미로 주상원(윤선우)에게 접근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왕금희는 “많이 고민했다”며 “6년 만에 자기 아이 찾은 상원 씨 생각하면서 갈등했다. 그런데 사모님 만나고서 결심이 확고해졌다. 주상미(이채영)랑 사모님 있는 집에 도저히 우리 여름이 못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자 화가 난 허경애는 손을 들어 왕금희를 때릴려고 했고 그 순간 허경애의 모습을 포착한 주상원은 “어머니”라고 소리쳐 그의 행동을 말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