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고속도로 순찰원 사망… 매형 “부검 못했다, 경찰이 화장하라고”
입력 2019. 09.19. 21:18: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보자들’에서 고속도로 순찰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허용원 씨의 죽음을 파헤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고속도로 민간 청년 순찰원의 죽음, 그 진실은?’을 다뤘다.

故허용원 씨의 매형은 “1차 화물차에 치여서 용원이가 즉사를 한 건지 2차 승용차에 밟혀서 사망한 건지 이제 밝히고 싶어도 밝힐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을 못 했다. 경찰관들이 화장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유가족과 통화를 나눈 사고 담당 경찰은 유가족에게 “장례 치러도 된다”며 조사하는 데 문제가 될 것도 없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제보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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