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김지석에 속마음과 다른 대답 “대단한 첫사랑 아냐”
- 입력 2019. 09.19. 22:47: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우연히 만난 강종렬(김지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고향에서 가게를 차린 동백을 추궁하던 강종렬은 “내 발목 잡으려고 왔냐”고 물었다. 그러나 동백은 “여기가 다 네 땅이냐”며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네 생각 다 까먹었다. 그러니까 쫄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너 그렇게 대단한 첫사랑도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동백은 편한 차림세로 만난 것을 후회하고 돌아가는 길에서 ‘사실 대단한 첫사랑이었다. 그래서 정말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 특히 이렇게는’이라고 생각하며 속상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