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황바울 첫 인상은?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연애史 공개 (섹션TV)
- 입력 2019. 09.20. 07:24: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황바울, 가수 간미연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황바울, 간미연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황바울은 “사실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누나 생일일 때 친구들이랑 파티를 열었는데 누나 친구들이 바람을 넣으면 엮어줬다. ‘내가 다가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간미연이 저의 첫 인상을) 조금 아기 같다고 했다. 제가 연하다 보니까. 어리게 보지 않았을까”라며 “(고백을) ‘누나가 여자로 느껴진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남자로 만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서로의 애칭에 대해 황바울은 “여자친구는 저에게 ‘여보’라고 하고 저는 ‘애봉이’라고 부른다. 애교를 하면 본인도 모르게 혀가 짧아진다.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황바울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2년 반 정도 지나고 제 삶이 된 것 같았다.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부모님도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 양가에서 환영했다”라며 “프러포즈 아직 안했다. 최악의 프러포즈 아세요? 제가 생각한 게 거기에 들어간 게 많더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몰래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