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 혐의' 승리 양현석, 각각 23일·26일 2차 소환
입력 2019. 09.20. 10:36: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2차 소환 조사를 받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승리, 양현석을 다음 주 23일, 26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양현석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수십억 원 단위 상습 도박을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를 받는다.

이 밖에 양현석은 지난 2014년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한 혐의로도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달 28일, 양현석은 2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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