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청각장애 학생 위해 1억 쾌척 “생일 맞아 기부”
입력 2019. 09.20. 10:48: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 측은 20일 “RM이 지난 12일 생일을 맞아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라며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삼성학교 교장은 “청각장애 학생들도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스타디움 공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개최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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