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한혜연 "'외롭다', '나혼산' 촬영 때 무의식중에 나온 발언"
- 입력 2019. 09.20. 14:34: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나혼산' 촬영의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방청객은 "한혜연의 팬이다. MBC '나혼자산다' (이하 '나혼산')에서 특유의 말투로 '외롭다'고 할때도 너무 좋다"라고 팬심을 밝혔다.
이에 한혜연은 "관찰 예능하면 있는 대로 없는대로 다 꾸미게 된다. 말투도 조심하게되고. 그런데 그러다 카메라가 계속 돌아가고 있으면 어느새 까먹게된다"라며 "어느 정도 놓고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니까 의식의 흐름으로 말하게 된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연은 "그리고 화사도 외로울 것 같은데 그런 말을 안해서 언니인 제가 먼저 외롭다고 말을 꺼내봤다. 무의식중에 나온 말이다"리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