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오늘(20일) 첫 방송, 이승기 절벽 끝 오열 포착
입력 2019. 09.20. 17:09:0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절절한 포효를 쏟아내고 있는 위태로운 절벽 끝 오열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20일) 오후 10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이승기가 맡은 차달건은 성룡을 롤 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자칭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연마한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열혈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인물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피가 흐르고 땀이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절벽 끝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극중 석양빛이 일렁이는 평화로운 모로코 해안에서 차달건이 흙투성이가 된 채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장면. 이리저리 헤진 옷을 입은 채 낭떠러지인 절벽 끝을 가까스로 기어 올라온 차달건은 비틀대더니 결국 무릎을 꿇고 바닥에 쓰러지는가 하면, 이내 고개를 쳐들고 포효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그저 꿈 많던 청년, 무뚝뚝한 삼촌, 평범한 민간인이었던 차달건이 무슨 사연으로 모로코에까지 오게 된 것인지, 어떤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인해 절망감을 토해내고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의 놀라운 액션 활약상과 묵직한 감정 연기가 압권인 첫 회가 20일(오늘)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라며 “배우 이승기의 진면목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오늘(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