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 "'시크릿 부티크' 종영 후 한시적 수목드라마 휴식… 예능 편성" [공식]
- 입력 2019. 09.20. 17:25: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SBS가 참신한 편성으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SBS 측은 “2019년 여름시즌에 ‘밤 10시대 월화 예능’을 선보인데 이어 겨울 시즌에는 ‘밤 10시대 수목예능’을 신설해 편성의 참신함과 장르적 차별화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앞서 SBS는 여름 시즌에 한시적으로 월화드라마 오후 10시 편성을 폐지하고 이 시간대에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를 편성했다. 장르 차별화 편성전략이 좋은 반응을 얻었음을 감안해 이번 겨울시즌에는 한시적으로 수목드라마를 폐지하고 예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첫 방송을 알린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를 끝으로 SBS 수목드라마는 잠시 쉬어간다. 최강희와 유인영, 김지영 주연의 드라마 ‘굿캐스팅’은 오는 2020년 3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의 후속작으로는 장나라, 이상윤이 출연하는 ‘VIP’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