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성재, 친모 알았다…“날 버린 여자, 어머니 인정 안해” 단칼
입력 2019. 09.20. 19:57:4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성재가 친모를 알게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순 분)이 자신이 친모인 사실을 알게 된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태준(최정우 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광일은 임미란이 자신의 친모냐고 물었다. 최태준이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그는 “핏줄이라 당겼나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태준은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최광일은 “그분 어머니라고 생각 안 한다. 무책임하게 낳아만 놓고 절 버린 여자다. 알았다 한들 제가 인정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최태준이 “간만에 마음에 드는 소릴 하는구나”라고 하자 최광일은 “저는 지금처럼 모른 채 살아가겠다. 제 어머니는 하나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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