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오창석VS하시은, 본격 갈등 시작 “망가트릴 것”
- 입력 2019. 09.20. 20:24: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과 하시은의 갈등이 폭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채덕실(하시은 분)이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오태양(오창석 분)은 푹 쉬다오라고 말하며 떠나는 윤시월(윤소이 분)을 포옹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만남 후 아쉬운 이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곧바로 오태양에게 채덕실의 전화가 걸려왔다. 채덕실은 “어디냐. 윤시월이랑 같이 있냐”라고 물었다.
오태양은 “같이 있으면 어쩔 거냐”라고 당당하게 물었다. 채덕실은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날 말려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최광일(최성재 분)이 널 망가트린 거처럼 나도 널 망가트리겠다”라고 다짐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