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예령, 돈 빌리러와” 고백→김예령 빚 2억 들통
입력 2019. 09.20. 20:47: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산호가 김예령의 채무 불이행 사실을 알게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사채업자가 찾아와 돈을 갚아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명자(김예령 분)와 연락이 닿지 않자 한석호(김산호 분)는 걱정에 빠졌다. 왕금주(나혜미 분)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엊그제 저에게 돈을 빌리러 오셨다. 전재산 500만원 빌려드린다고 했더니 그 정도는 어림없는지 필요 없다고 가셨다”라며 “어디 가서 어머니 찾냐”라고 걱정했다.

이후 벨이 울렸고 사채업자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사채업자는 “변명자 씨 어디 있냐. 남의 돈 썼으면 갚는 게 최소한 인간의 도리가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석호가 “저희 어머니가 얼마나 빌렸냐. 2천만원 말고 또 있냐”라고 묻자 사채업자는 헛웃음을 지은 후 “2천이 아니라 2억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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