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과 결혼 위해 무릎 꿇어
- 입력 2019. 09.20. 21:02: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선우가 입양취소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가족들에게 왕금희(이영은 분)와 결혼 허락을 받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온 주상원은 “드릴 말씀이 있다. 여름이 제가 키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입양취소소송을 진행하자는 가족들의 말에 그는 “소송할 일 없다. 저 금희씨랑 결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가족들은 일동 당황했다. 허경애(문희경 분)는 “너 미쳤냐. 이럴 줄 알았다”라고 화를 냈다. 주용진(강석우 분) 역시 “생각하라고 시간 줬더니 내린 결론이 고작 그거냐”라고 호통쳤다,
윤선우는 무릎까지 꿇으며 “그게 용납이 안 된다면 저 아버지, 어머니 아들 포기하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