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프리바이오틱스, 관심 급증 이유는? “독소 배출… 체중 증량 유해균 활동 억제”
- 입력 2019. 09.22. 08:36: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의 먹이로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다.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음식 외에도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또 변비 예방과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엄지의 제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