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재원 “신부 되려다 배우 전향… 12번 낙방”
입력 2019. 09.22. 08:57: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최재원이 진솔한 모습을 내비쳤다.

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재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재원은 원래 꿈이 가톨릭 신부였다고 밝히며 집안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레 사제의 꿈을 꾸게 됐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12번의 실패 끝에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데뷔한 배우 생활도 중요하지만 그에게는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회식자리에서도 1등으로 자리를 뜬다는 그는 프로골퍼 김재은 씨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최재원은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고 밝고 선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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