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서 화재 발생 “9시간 째 진화 중”
- 입력 2019. 09.22. 10:22: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새벽 12시 39분경 제일평화시장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0시 현재까지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 이상이 투입돼 화재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1차로 진화됐으나 오전 6시경 잔불 정리 중 다시 발화해 시장 건물 3개동 가운데 2개동 점포가 화재로 확산됐다. 오전 7시에는 인근 광희패션몰 상인까지 모두 철수했다.
현재까지 제일평화시장 상인 2명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으나 물적 재산 피해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