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호 태풍 타파 위치는? 제주 상륙→동해 강풍주의보…이동 경로는?
- 입력 2019. 09.22. 15:52: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 위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 북부 산간과 속초·고성·양양 평지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강릉·동해·삼척·평창·정선 평지와 횡성, 원주, 태백, 영월, 중·남부 산간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고 오전 9시에는 중·남·북부 산간과 삼척·동해·강릉 평지, 태백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비는 23일까지 태풍에 동반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이어지겠고 특히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영동에서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50~150㎜ 가량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 상륙한 태풍 타파는 오늘(22일) 밤 부산으로 향하는 경로를 보이고 있다. 태풍의 위치는 23일 새벽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